김종덕 계속 부진...시즈오카오픈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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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골프투어에 참여하고 있는 김종덕(39.아스트라)이 시즌초반 부진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올시즌 개막전인 도켄컵에서 중하위권에 머무른데 이어 지난해 우승했던 시즈오카오픈 첫라운드에서 하위권으로 처졌다.
김은 16일 일본 시즈오카CC에서 열린 시즈오카오픈(총상금 1억엔) 첫날대회에서 3오버파로 공동68위를 달리고 있다.
* 오후4시 현재
김은 4번홀에서 첫 보기를 범한 뒤 5번홀에서 버디로 만회했으나 6,7번홀 잇따라 보기를 범했다.
다나카 히데미치는 현재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국경제]
지난주 올시즌 개막전인 도켄컵에서 중하위권에 머무른데 이어 지난해 우승했던 시즈오카오픈 첫라운드에서 하위권으로 처졌다.
김은 16일 일본 시즈오카CC에서 열린 시즈오카오픈(총상금 1억엔) 첫날대회에서 3오버파로 공동68위를 달리고 있다.
* 오후4시 현재
김은 4번홀에서 첫 보기를 범한 뒤 5번홀에서 버디로 만회했으나 6,7번홀 잇따라 보기를 범했다.
다나카 히데미치는 현재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