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는 19명의 후보중 지난해 웨스턴아마추어챔피언십 등 4개의 아마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인정돼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스는 애리조나주립대 시절 박지은의 2년 선배이자 경쟁자로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다퉜고 올해 나란히 프로에 입문했으나 현재 신인왕 경쟁에서 5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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