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유치는 동양토탈이 제3자 배정으로 유상증자한 신주를 KTB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코스닥 관리종목에 속해 있는 동양토탈측은 구조조정 자금을 받아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 본격적인 경영정상화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02)3787-7733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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