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사용 농기구수리봉사...농림부 입력2000.03.12 00:00 수정2000.03.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림부는 영농기 이전에 농기구를 수리해주기 위해 14일부터 한달간 전국 1백26개 시군에서 농기구수리봉사를 실시한다. 수리대상 기종은 트랙터와 이앙기 등 봄철에 주로 사용하는농기계이다.대동 국제 동양 아세아 LG기계 등 5개 제조업체로 구성된 중앙순회수리반은 81명의 전문기사로 구성됐으며 지역순회수리반은 농기계대리점과 농기구서비스센터 인력으로 짜여졌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젠 과일까지 판다…위기의 K면세점, 방문객 늘리기 '안간힘' 업황 악화로 고전하고 있는 면세점들이 신선식품, 중저가 화장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 잡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에 신선농산... 2 조용한 관리 나선 ‘2인자’ 한덕수 총리…부처 통솔해 국정 안정에 집중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 이후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사진)를 중심으로 국정 운영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적인 대외 활동에 나서지 않는 가운데 국정 운영 2인자인 한 총리가 국정 안... 3 국정 혼란 와중에…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발표 전격 연기 통계청이 5일 발표 예정이던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발표를 전격 연기했다. 양극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분배 지표'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면서다. 비상계엄 후폭풍이 커지는 가운데 국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