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주택자금 대출기관이 확대된다.

현재 평화은행(87개지점)에서만 취급하는 대출창구를 주택은행으로까지 확대,10일부터 운영.평화은행이 없는 지방지역의 근로자들도 주택은행(5백19개 지점)을 통해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