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23도 '세계로' 출시 입력2000.03.09 00:00 수정2000.03.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복주는 쌀 증류주 원액으로 브랜딩한 23도짜리 소주 "세계로"를 출시했다. 회사측은 세계로가 다년간 숙성시킨 증류주 원액을 고순도 참나무백탄으로 정제한 고급소주라고 설명했다. 숙성원액이 한정돼 있어 호텔이나 레스토랑 등 고급업소를 통해 우선공급할 예정이다. 업소내 판매가격은 8천-1만원 정도에서 형성될 전망(5백ml).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1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