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희/박노석/안소니 강, 일본 클럽사와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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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21.이화여대4) 박노석(33) 및 재미교포 안소니 강(28)등
남녀프로골퍼 3명이 일본의 골프클럽메이커인 류골프코퍼레이션과 전속
스폰서계약을 체결한다.
계약금은 올 한햇동안 이지희가 1억원, 박노석이 5천만원, 안소니 강이
3만달러(약 3천4백만원)를 각각 받는다.
이들은 또 계약금이외에 일본프로무대 진출시 1인당 9천만-1억5천만원의
지원금을 별도로 받기로 했다.
이 3명을 제외하고 국내 남녀프로골퍼 8명은 류골프가 생산하는 골프클럽과
용품등을 지원받게 된다.
류골프와 이들 선수간의 계약체결은 7일낮 서울 호텔롯데에서 이뤄진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7일자 ).
남녀프로골퍼 3명이 일본의 골프클럽메이커인 류골프코퍼레이션과 전속
스폰서계약을 체결한다.
계약금은 올 한햇동안 이지희가 1억원, 박노석이 5천만원, 안소니 강이
3만달러(약 3천4백만원)를 각각 받는다.
이들은 또 계약금이외에 일본프로무대 진출시 1인당 9천만-1억5천만원의
지원금을 별도로 받기로 했다.
이 3명을 제외하고 국내 남녀프로골퍼 8명은 류골프가 생산하는 골프클럽과
용품등을 지원받게 된다.
류골프와 이들 선수간의 계약체결은 7일낮 서울 호텔롯데에서 이뤄진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