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아시아나 파3골프클럽, 쇼트게임 전용코스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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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게임 전용 골프코스인 아시아나 파3골프클럽이 10일 개장한다.
경기 용인의 아시아나CC내에 조성된 아시아나 파3GC는 길이 1백야드안팎의
파3홀 9개로 이뤄져있다.
쇼트아이언이나 웨지.퍼터로만 라운드하며 쇼트게임 기량을 연마할수 있도록
돼있다.
도착순으로 플레이하며 그린피는 1만5천원이다.
이 코스를 운영하는 (주)골프다이제스트는 이 클럽내에 쇼트게임스쿨을
개설한다.
스쿨에서는 전문 강사진이 1대1방식으로 강의한다.
간이식당과 라커룸 및 샤워시설이 돼있다.
*(0335)330-1234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0일자 ).
경기 용인의 아시아나CC내에 조성된 아시아나 파3GC는 길이 1백야드안팎의
파3홀 9개로 이뤄져있다.
쇼트아이언이나 웨지.퍼터로만 라운드하며 쇼트게임 기량을 연마할수 있도록
돼있다.
도착순으로 플레이하며 그린피는 1만5천원이다.
이 코스를 운영하는 (주)골프다이제스트는 이 클럽내에 쇼트게임스쿨을
개설한다.
스쿨에서는 전문 강사진이 1대1방식으로 강의한다.
간이식당과 라커룸 및 샤워시설이 돼있다.
*(0335)330-1234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