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자 15면 ''정보통신 벤처 13개사 엔젤투자자 공개모집'' 기사에서
에어포미디어 회사명과 전화번호 02-446-2017을 에이포 미디어와
02-313-4606으로 바로잡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