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생에 마지막으로 한번 플레이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어디를 꼽겠는가?


미 CNN방송이 운영하는 골프전문사이트 "cnnsi.com"이 6백43명의 네티즌
골퍼들에게 질문했다.

1위는 매년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오거스타내셔널GC였다.

무려 67%(4백31명)가 응답했다.

다음은 골프의 발상지인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GC로 19%(1백25명)
였다.

자신의 홈코스라고 응답한 골퍼는 3%(20명).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