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부마항쟁상징 조형물 제막식 열려 입력2000.02.01 00:00 수정2000.0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마항쟁의 반독재투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부마항쟁상징 조형물 제막식이 1일 오전 마산시 합포구 해운동 청소년 공원에서 열렸다. 마산시가 1천5백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작한 이 조형물은 높이 3m,폭 50cm의 마천석에 브론즈 환조형태로 제작돼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한 민중의 열망을 표현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만점 비결? 제때 할 일 하고 푹 자기…의대 안 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한 결과 전 과목 만점자는 11명으로, 지난해 1명에서 크게 늘었다. 만점자 11명 중 고3 재학생은 4명, 재수생 이상은 7명이다.연합... 2 일가족 9명과 목선 타고 귀순했는데…1년 만에 사망 비보 세 번의 탈북 시도 끝에 일가족 9명과 함께 지난해 귀순했던 탈북민 김이혁 씨가 잠수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국가보위성 황해남도 보위부에서 일했던 이철은 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 3 "고개 숙여 사과한 계엄군? 촬영 그만하라 요구"…주장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한 지난 3일 밤 국회에 투입된 무장 계엄군 청년이 시민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 뒤 철수하는 모습을 두고 엇갈린 의견이 나오고 있다.허재현 리포액트 기자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