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올해 6월까지 매달 두차례씩 자사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너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교육내용은 올바른 자동차 관리 방법, 비상시 응급조치요령, 오너 일반상식
등이며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교육도 실시된다.

교육인원은 매회 선착순 50명이며 장소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현대자동차
남부정비연수원이다.

문의는 02)406-1376~7.

< 김정호 기자 jh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