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본을 참여시키는 것은 세계를 보는 또 하나의 창을 여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해외 투자자들은 이것 저것 가능성있는 사업을 추천해 주거나 비효율적인
구모델을 버릴 것을 충고해 줍니다.

( 돈부시 미국 MIT대 교수,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경총 주최
"2000년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 강연에서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