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여자골프대회 올해 18번 열린다 .. 작년보다 4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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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국내여자프로골프계는 사상 가장 많은 대회를 치른다.
지난해 14개 대회가 열렸지만 올해는 롯데여자오픈과 현대자동차여자오픈 등
4개 대회가 신설돼 모두 18개로 늘어났다.
개막경기는 3월 마지막주 제주 핀크스GC에서 열리는 제주삼다수오픈이며
12월 첫째주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이
마지막대회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올시즌 총상금 규모를 30억원으로 잡고 있다.
또 세미프로가 출전하는 2부리그 드림투어도 5개 대회 규모로 창설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
지난해 14개 대회가 열렸지만 올해는 롯데여자오픈과 현대자동차여자오픈 등
4개 대회가 신설돼 모두 18개로 늘어났다.
개막경기는 3월 마지막주 제주 핀크스GC에서 열리는 제주삼다수오픈이며
12월 첫째주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이
마지막대회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올시즌 총상금 규모를 30억원으로 잡고 있다.
또 세미프로가 출전하는 2부리그 드림투어도 5개 대회 규모로 창설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