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1.13 00:00
수정2000.01.13 00:00
대전시는 설을 앞두고 중소업체의 자금난을 덜어 주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2백25억원을 융자지원키로 하고 15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일반 중소업체의 경우 2억원, 부도 및 재해업체는 3억원, 수출업체는
수출실적에 따라 5억원 이내 지원받을 수있다.
연리 4.75~8.25%에 2년 거치 1년간 4차례 균등상환 조건이다.
042-600-3573.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