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민주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7일 10여명의 추가 영입인사를 확정,
발표한다.

민주신당측이 영입한 외부인사중에는 최동규 전 동자부장관, 최일홍 전
경남지사, 함승희.원희룡 변호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최명수 기자 ma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