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테크놀로지] ETRI, 리눅스 클러스터 SW '카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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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리눅스 클러스터 관리 소프트웨어 "카페(CAFE)"
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러스터 기술은 여러개의 컴퓨터를 하나의 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기술로
저가의 하드웨어와 리눅스 운영체제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카페는 <>웹기반의 원격관리가 가능하고 <>클러스터 시스템의 부하뿐만
아니라 각종 하드웨어의 상태 및 실행중인 작업까지 감시할 수 있다.
또 <>정적 부하 분산 기능을 제공해 한 부분에 부하가 집중되는 문제를
해결했으며 <>서브 클러스터링 분할 기법을 사용해 풀단위로 자유롭게
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이 기술을 국내 기업에 이전할 예정이다.
< 김경근 기자 choice@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1일자 ).
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러스터 기술은 여러개의 컴퓨터를 하나의 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기술로
저가의 하드웨어와 리눅스 운영체제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카페는 <>웹기반의 원격관리가 가능하고 <>클러스터 시스템의 부하뿐만
아니라 각종 하드웨어의 상태 및 실행중인 작업까지 감시할 수 있다.
또 <>정적 부하 분산 기능을 제공해 한 부분에 부하가 집중되는 문제를
해결했으며 <>서브 클러스터링 분할 기법을 사용해 풀단위로 자유롭게
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이 기술을 국내 기업에 이전할 예정이다.
< 김경근 기자 choice@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