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화합 현장을 가다] '세아제강'..노사 한마디 : 조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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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철 대표이사 ]
경영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화합이다.
최첨단의 설비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있더라도 노사가 서로 협력하고
합심하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우리회사는 창립이후 40년동안 부서간의 벽을 무너뜨리는 "열린 경영"을
추진해왔다.
하나로운동과 한마음회의 등을 통해 직급은 물론 사무.기능직 모두가
분임조별로 한자리에 모여서 경영 방향과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고
있다.
노사의 단결력은 외환위기를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활용하는 원동력이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0일자 ).
경영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화합이다.
최첨단의 설비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있더라도 노사가 서로 협력하고
합심하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우리회사는 창립이후 40년동안 부서간의 벽을 무너뜨리는 "열린 경영"을
추진해왔다.
하나로운동과 한마음회의 등을 통해 직급은 물론 사무.기능직 모두가
분임조별로 한자리에 모여서 경영 방향과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고
있다.
노사의 단결력은 외환위기를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활용하는 원동력이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