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지은 조합아파트 잔여분 15가구를
분양중이다.

46~68평형 1백86가구로 이뤄졌다.

당초 분양가보다 13%정도 깍아 팔고 있다.

평형별 분양가는 46평형 2억8천만원, 50평형 2억9천만원, 65평형
3억3천만원, 68평형 3억4천만원, 92평형 4억7천만원이다.

92평은 복층으로 고쳐준다.

준공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즉시 입주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다.

아파트 바로 옆에 안산자연공원이 있다.

*(02)312-072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