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민산업,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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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판매업체인 숭민산업이 자기의료용품 수출을 대폭 늘린다.
이 회사 이광남 사장은 무역의 날인 1일 5백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뒤
"1~2년 안에 수출을 대폭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는 인도 현지법인을 발판으로 유럽시장과 북미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등 해외시장을 다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숭민산업이 수출하는 제품은 로얄 마그스트롱, 자기건강허리벨트,
자기파워쿠션, 자기건강손목밴드 등 자기의료용품과 다시마 농축액, 키토산,
한방비누 등 건강보조식품이다.
수출국은 일본 중국 인도 대만 홍콩 등 아시아 10여개국이다.
델리 반드라 등 인도의 6개 도시에서는 전시장도 운영하고 있다.
< 김광현 기자 kh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일자 ).
이 회사 이광남 사장은 무역의 날인 1일 5백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뒤
"1~2년 안에 수출을 대폭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는 인도 현지법인을 발판으로 유럽시장과 북미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등 해외시장을 다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숭민산업이 수출하는 제품은 로얄 마그스트롱, 자기건강허리벨트,
자기파워쿠션, 자기건강손목밴드 등 자기의료용품과 다시마 농축액, 키토산,
한방비누 등 건강보조식품이다.
수출국은 일본 중국 인도 대만 홍콩 등 아시아 10여개국이다.
델리 반드라 등 인도의 6개 도시에서는 전시장도 운영하고 있다.
< 김광현 기자 kh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