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총재, 송파구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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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가 14일 송파구 잠실 7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로 이사, 내년
총선에서 송파갑 지역구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이 총재가 이사한 곳은 52평형 아파트로 시가는 7억원대이다.
그러나 이 아파트는 친척의 배려로 비어 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갔다고
이 총재 측근은 설명했다.
이 총재는 그동안 사돈이 소유한 종로구 가회동 집에서 생활해 왔는데
지난 6월 재선거에 출마하면서 송파쪽으로 옮기고자 거주지를 물색해왔다.
< 정태웅 기자 redae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5일자 ).
총선에서 송파갑 지역구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이 총재가 이사한 곳은 52평형 아파트로 시가는 7억원대이다.
그러나 이 아파트는 친척의 배려로 비어 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갔다고
이 총재 측근은 설명했다.
이 총재는 그동안 사돈이 소유한 종로구 가회동 집에서 생활해 왔는데
지난 6월 재선거에 출마하면서 송파쪽으로 옮기고자 거주지를 물색해왔다.
< 정태웅 기자 redae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