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추진기업인 서울전자통신의 공모 첫날 경쟁률이 평균 11.86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간사를 맡은 LG투자증권에 따르면 LG 자사분 배정에 대한 경쟁률은
17.31대 1이며 교보(5.02) 대신(15.11) 대우(15.87) 대유리젠트(0.54)
동부(1.44) 동원(19.72) 부국(5.28) 서울(2.42) 신영(7.87) 신한(4.68)
신흥(5.23) 조흥(0.91) 하나(4.23) 한양증권은 1.61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