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은 12월초 실시되는 서울지역 11차 동시분양에서 도봉동 행당동
정릉2동등 3곳에서 1천5백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삼영모방터에 지어지는 도봉동 동아아파트는 34~49평형의 중대형 평형
5백26가구를 짓는 자체사업이다.

국철 도봉역에서 1백m 떨어진 역세권아파트로 주변에 4천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형성돼 있다.

벽체끝부분을 보강설계해 내진성을 강화했다.

북한산 국립공원과 인접해있다.

성동구 응봉동에 자리잡은 행당1-3구역은 한강조망권을 확보한 3백75가구의
재개발아파트로 일반분양분은 2백50가구이다.

24평형에 화장실이 2개이며 32평형은 3베이(bay)로 설계된다.

국철 응복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다.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으로의 진입이 쉽다.

정릉2동 재건축아파트는 5백29가구 규모이며 일반분양분은 3백54가구다.

북한산 자락 구릉지에 건설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정보통신부로부터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예비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

< 백광엽 기자 kecorep@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