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 베란다 외풍차단 특수비닐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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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은 창문의 외풍과 소음을 막아 이중 창문 효과를 내주는 베란다
외풍차단 특수비닐을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열수축 효과가 뛰어난 특수 필름을 창문에 붙여 외풍과
열손실을 막아주는 DIY형으로 만들어졌다.
창문에 맺히는 이슬과 김서림 방지효과도 우수하다는 것이 제조회사측
설명이다.
소비자 가격은 대형(2.13mX2.84m)이 9천8백원, 소형(1.06mX1.57m)이
4천4백원.
(02)3771-432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일자 ).
외풍차단 특수비닐을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열수축 효과가 뛰어난 특수 필름을 창문에 붙여 외풍과
열손실을 막아주는 DIY형으로 만들어졌다.
창문에 맺히는 이슬과 김서림 방지효과도 우수하다는 것이 제조회사측
설명이다.
소비자 가격은 대형(2.13mX2.84m)이 9천8백원, 소형(1.06mX1.57m)이
4천4백원.
(02)3771-432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