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왕과 비' ; '전파견문록' ; '파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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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비"(KBS1 30일 오후 9시45분)
=중전 윤씨는 조정 중신 부인들을 불러들여 뇌물을 걷는다.
중전 윤씨는 뇌물을 아랫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인수대비에게도 상납하며
주위의 인심을 얻는다.
인수대비는 중전 윤씨의 정치적 야심을 간파하고 대비책 마련에 고심한다.
<> "전파견문록"(MBC 30일 오후 9시45분)
=김국진과 김용만이 각각 디스크 자키와 미식 축구에 도전한다.
디스크 자키 경력 27년을 자랑하는 이세훈씨가 출연, 시대별 디스크 자키의
변천사를 들려준다.
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요리 톰양쿵을 소개한다.
<> "파도"(SBS 31일 오후 8시50분)
=만삭의 윤숙이 진통을 호소하자 엄마는 서둘러 병원으로 데려간다.
윤숙은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하고 영준과 엄마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말한마디 없이 남태평양으로 배를 타고 떠났던 남수가 돌아오자 남수
어머니는 물세례를 퍼붓는다.
<>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KBS2 31일 오후 5시45분)
="글로벌 카메라"에서는 일본 러시아 남아공 등과 우리나라의 질서의식을
비교해본다.
새치기를 했을때 각 나라별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본다.
고려시대 역사를 공부하러 한국으로 유학온 네덜란드 학생 램코씨가
"이 사람을 위하여" 코너에 출연해 한국 궁중요리를 체험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30일자 ).
=중전 윤씨는 조정 중신 부인들을 불러들여 뇌물을 걷는다.
중전 윤씨는 뇌물을 아랫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인수대비에게도 상납하며
주위의 인심을 얻는다.
인수대비는 중전 윤씨의 정치적 야심을 간파하고 대비책 마련에 고심한다.
<> "전파견문록"(MBC 30일 오후 9시45분)
=김국진과 김용만이 각각 디스크 자키와 미식 축구에 도전한다.
디스크 자키 경력 27년을 자랑하는 이세훈씨가 출연, 시대별 디스크 자키의
변천사를 들려준다.
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요리 톰양쿵을 소개한다.
<> "파도"(SBS 31일 오후 8시50분)
=만삭의 윤숙이 진통을 호소하자 엄마는 서둘러 병원으로 데려간다.
윤숙은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하고 영준과 엄마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말한마디 없이 남태평양으로 배를 타고 떠났던 남수가 돌아오자 남수
어머니는 물세례를 퍼붓는다.
<>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KBS2 31일 오후 5시45분)
="글로벌 카메라"에서는 일본 러시아 남아공 등과 우리나라의 질서의식을
비교해본다.
새치기를 했을때 각 나라별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본다.
고려시대 역사를 공부하러 한국으로 유학온 네덜란드 학생 램코씨가
"이 사람을 위하여" 코너에 출연해 한국 궁중요리를 체험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