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코스 입장료중 특별소비세 내년부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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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정규 퍼블릭골프장 입장료에 포함된 특별소비세가 없어진다.
문화관광부 이홍석차관보는 22일 재경부의 특별소비세법 개정안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켜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켜 줄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홀규모 이상의 퍼블릭골프장을 이용하는 골퍼는 입장료에 붙는
1만2천원의 특별소비세를 안내도 된다.
문화부는 또 대회에 출전하는 골프선수(아마추어 및 학생)가 일반 회원제
골프장에 입장할 때에도 특별소비세를 면제받도록 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3일자 ).
문화관광부 이홍석차관보는 22일 재경부의 특별소비세법 개정안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켜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켜 줄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홀규모 이상의 퍼블릭골프장을 이용하는 골퍼는 입장료에 붙는
1만2천원의 특별소비세를 안내도 된다.
문화부는 또 대회에 출전하는 골프선수(아마추어 및 학생)가 일반 회원제
골프장에 입장할 때에도 특별소비세를 면제받도록 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