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충북 음성군, '제2회 자린고비상' 수상자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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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21일 "제2회 "음성 자린고비상" 수상자 4명을 선정,
발표했다.
"자린고비상"은 음성군이 조선조 구두쇠의 대명사인 자린고비 조륵의
근검절약 및 봉사정신을 기려 어려운 경제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저축의 날인 오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대상 =송순자(여.54.맹동면 신돈리)
<> 금상 =오병권(57.음성읍 읍내리)
<> 은상 =김재성(55.금왕읍 삼봉리)
<> 동상 =권영태(45.감곡면 오궁리)씨 등 4명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2일자 ).
발표했다.
"자린고비상"은 음성군이 조선조 구두쇠의 대명사인 자린고비 조륵의
근검절약 및 봉사정신을 기려 어려운 경제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저축의 날인 오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대상 =송순자(여.54.맹동면 신돈리)
<> 금상 =오병권(57.음성읍 읍내리)
<> 은상 =김재성(55.금왕읍 삼봉리)
<> 동상 =권영태(45.감곡면 오궁리)씨 등 4명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