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 지상 IR] 시공테크 : '회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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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테크(대표 박기석)는 박물관 과학관 전시관 테마파크 등 각종 전시공간
의 기획설계에서 제작까지 담당하는 전시사업 전문업체다.
전시공간에서 연출되는 첨단 전시기법을 비롯해 테마파크의 조성 및 관련
인터넷 콘텐츠사업까지 전시에 관한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미래 전시공간을 창조하는 첨단 기술집단을
추구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는 무한 가능성의 잠재력을 갖고 있는 기업인 셈이다.
88년 2월 남들이 잘 거들떠보지 않던 전시산업에 과감하게 뛰어들어 지금은
이 분야에서 국내 최대 전문업체로 독보적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자본금 1억원, 직원 3명으로 창업한 이 회사는 지금은 53억원에 직원수
1백40여명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창립연도 11억원에 지나지 않던 매출은 92년 1백억원을 넘어섰고, 그로부터
3년뒤인 95년에 다시 2백억원을 넘어서는 등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98년 기준 매출액 2백50억원, 경상이익 11억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회사창립 11년째인 올해 매출목표 3백50억원을 예상하며 전시물 설계 제작
전문업체로 확실한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 코스닥등록을 위한 공모에서는 높은 공모가(4만1천
원)에도 불구하고 평균 1백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그만큼 투자자들로부터 시공테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7일자 ).
의 기획설계에서 제작까지 담당하는 전시사업 전문업체다.
전시공간에서 연출되는 첨단 전시기법을 비롯해 테마파크의 조성 및 관련
인터넷 콘텐츠사업까지 전시에 관한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미래 전시공간을 창조하는 첨단 기술집단을
추구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는 무한 가능성의 잠재력을 갖고 있는 기업인 셈이다.
88년 2월 남들이 잘 거들떠보지 않던 전시산업에 과감하게 뛰어들어 지금은
이 분야에서 국내 최대 전문업체로 독보적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자본금 1억원, 직원 3명으로 창업한 이 회사는 지금은 53억원에 직원수
1백40여명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창립연도 11억원에 지나지 않던 매출은 92년 1백억원을 넘어섰고, 그로부터
3년뒤인 95년에 다시 2백억원을 넘어서는 등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98년 기준 매출액 2백50억원, 경상이익 11억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회사창립 11년째인 올해 매출목표 3백50억원을 예상하며 전시물 설계 제작
전문업체로 확실한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 코스닥등록을 위한 공모에서는 높은 공모가(4만1천
원)에도 불구하고 평균 1백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그만큼 투자자들로부터 시공테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