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밝혔다.
"국제IPv6포럼"은 올초 1백28비트 체계로 이뤄진 차세대 인터넷주소방식인
IPv6의 도입과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컨소시엄.
마이크로소프트 컴팩 AT&T 히타치 등 50여개 기업및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ETRI는 이번 가입을 통해 IPv6 주소를 조기에 도입하고 관련 기술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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