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금융 : (독자상담 코너) '창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 중산층 아파트단지로 규모는 1천5백가구이고 인근 주택 거주자들도
찾는다.
1층에 5평규모 점포를 갖고 있다.
상가안에는 유아용품 아동복전문점 비디오대여 화장품 여성의류 사진관
제과점 등이 들어와 있다.
주부 부업으로 운영할만한 업종은.
답) 살림 및 육아와 병행할수 있는 깔끔한 업종이 좋을 것 같다.
리본 부티크, 십자수 전문점, 선식전문점 등을 추천하고 싶다.
리본 부티크는 인근에 유아용품점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해당 지역내 젊은
주부와 어린이 비율이 높을 걸로 보여 고려할 만하다.
리본만 팔지 말고 캐릭터 소품을 함께 취급해야 한다.
또 주부고객을 타깃으로 의상과 리본을 조화시킨 디스플레이를 한다면
고객층을 넓힐 수 있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리본액세서리 제작 강좌를 여는 것도 좋다.
십자수전문점은 주택가나 아파트단지에 많이 생기는 업종이다.
취미사업이라는 점때문에 안정적 소득을 올릴수있다.
선식전문점은 지하층에 관련업종이 없다면 적극 추천하고싶다.
젊은주부가 많으므로 어린이 즉석 이유식을 겸하는것이 좋다.
어린이 이유식과 아침식사 대용 선식 판매를 주력으로 하자.
중산층 아파트 단지이므로 민물고기 보즙액전문점도 추천할 만한 업종이다.
민물고기나 과일즙을 건강식품으로 만들어주는 업종이다.
체인점에 가입하면 큰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이들 업종의 창업비는 1천5백만~2천만원 안팎이다.
성공적으로 운영할 경우 순수입은 월 2백만~3백만원 선이다.
<> 도움말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
한국최고의 종합경제지 한국경제신문이 독자여러분의 재테크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은행 등 금융에서는 부동산 창업 부업에 이르는 각 분야 자문위원을 통해
여러분의 질의를 보다 알기쉽게 풀어드립니다.
증권투자관련정보는 물론 세금문제에 대한 질문도 답해드립니다.
<> 보낼곳 =우편번호 100-791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먼데이머니팀 팩스 (02)360-4531 전자우편 songia@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3일자 ).
찾는다.
1층에 5평규모 점포를 갖고 있다.
상가안에는 유아용품 아동복전문점 비디오대여 화장품 여성의류 사진관
제과점 등이 들어와 있다.
주부 부업으로 운영할만한 업종은.
답) 살림 및 육아와 병행할수 있는 깔끔한 업종이 좋을 것 같다.
리본 부티크, 십자수 전문점, 선식전문점 등을 추천하고 싶다.
리본 부티크는 인근에 유아용품점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해당 지역내 젊은
주부와 어린이 비율이 높을 걸로 보여 고려할 만하다.
리본만 팔지 말고 캐릭터 소품을 함께 취급해야 한다.
또 주부고객을 타깃으로 의상과 리본을 조화시킨 디스플레이를 한다면
고객층을 넓힐 수 있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리본액세서리 제작 강좌를 여는 것도 좋다.
십자수전문점은 주택가나 아파트단지에 많이 생기는 업종이다.
취미사업이라는 점때문에 안정적 소득을 올릴수있다.
선식전문점은 지하층에 관련업종이 없다면 적극 추천하고싶다.
젊은주부가 많으므로 어린이 즉석 이유식을 겸하는것이 좋다.
어린이 이유식과 아침식사 대용 선식 판매를 주력으로 하자.
중산층 아파트 단지이므로 민물고기 보즙액전문점도 추천할 만한 업종이다.
민물고기나 과일즙을 건강식품으로 만들어주는 업종이다.
체인점에 가입하면 큰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이들 업종의 창업비는 1천5백만~2천만원 안팎이다.
성공적으로 운영할 경우 순수입은 월 2백만~3백만원 선이다.
<> 도움말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
한국최고의 종합경제지 한국경제신문이 독자여러분의 재테크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은행 등 금융에서는 부동산 창업 부업에 이르는 각 분야 자문위원을 통해
여러분의 질의를 보다 알기쉽게 풀어드립니다.
증권투자관련정보는 물론 세금문제에 대한 질문도 답해드립니다.
<> 보낼곳 =우편번호 100-791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먼데이머니팀 팩스 (02)360-4531 전자우편 songia@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