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 전파 바이러스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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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프리티파크(Pretty Park.Worm)란 이름의 이 바이러스는 30분에 한번씩
인터넷메일 주소파일을 열어 목록에 있는 사용자들 모두에게 이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파일을 보낸다.
이 파일의 제목은 "C:/CoolProgs/Pretty Park.exe"이다.
따라서 이 제목의 메일을 받으면 열어보지 말고 지워야 한다.
안철수연구소의 V3워프엔진 9월8일 이후 버전으로 이 바이러스의 진단.치료
가 가능하다.
시만텍도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러스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 송대섭 기자 dsso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0일자 ).
확산되고 있다.
프리티파크(Pretty Park.Worm)란 이름의 이 바이러스는 30분에 한번씩
인터넷메일 주소파일을 열어 목록에 있는 사용자들 모두에게 이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파일을 보낸다.
이 파일의 제목은 "C:/CoolProgs/Pretty Park.exe"이다.
따라서 이 제목의 메일을 받으면 열어보지 말고 지워야 한다.
안철수연구소의 V3워프엔진 9월8일 이후 버전으로 이 바이러스의 진단.치료
가 가능하다.
시만텍도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러스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 송대섭 기자 dsso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