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미로' 최우수상 .. '대학생 공동주택 설계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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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1일 "제4회 대학생 공동주택 설계공모전" 심사결과 수원대
대학원생 3명이 공동출품한 "미로(LABYRINTH)"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복합주거형 전통가옥형 오피스형 원룸형 등의 다양한 평면을
적용해 도심공동체를 이루도록 설계된 점이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공은 최우수작 수상자에겐 상금 3백만원, 우수작에 2백만원 등 모두 30개
작품에 대해 2천4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시상식은 오는 3일 주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일자 ).
대학원생 3명이 공동출품한 "미로(LABYRINTH)"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복합주거형 전통가옥형 오피스형 원룸형 등의 다양한 평면을
적용해 도심공동체를 이루도록 설계된 점이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공은 최우수작 수상자에겐 상금 3백만원, 우수작에 2백만원 등 모두 30개
작품에 대해 2천4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시상식은 오는 3일 주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