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옥중서한집' 스웨덴어판 번역 출간 입력1999.09.01 00:00 수정1999.09.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의 "옥중서한집"이 지난 28일 스웨덴 국립 스톡홀름대학 아시아태평양 연구소에 의해 스웨덴어로 번역, 출판됐다.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판에 이어 외국어 번역본으로는 다섯번째로출판 기념회는 10일 스톡홀름대학 주관으로 거행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쑥쑥 크는 K방산…"중소벤처 경쟁력 키우자" 국회 토론회 한국 방위산업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국내 방산 중소벤처기업 경쟁력을 키워나가자는 취지의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방산중소벤처기업협회는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도서관 ... 2 서울 지역 '119 신고접수' 장애, 45분 만에 복구 서울 일부 지역의 119 신고가 소방 신고 시스템 오류로 인해 45분가량 마비됐다가 복구됐다.1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15분까지 약 45분간 서울 지역 119 신고 접수가 마비됐... 3 [속보] 서울 일부지역 119 신고 접수 장애…112로 신고 당부 서울 일부지역 119 신고 접수 장애…112로 신고 당부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