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8.20 00:00
수정1999.08.20 00:00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래와 사람" 빌딩 8층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여경협은 이 사무실에 강남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유치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삼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장영신 여경협 회장,
한준호 중소기업청장, 신수연 수석부회장, 하태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