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 벤처 인큐베이터 사업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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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조기 "엠씨스퀘어" 생산업체인 대양이앤씨가 창투사를 인수, 벤처
인큐베이터 사업에 진출했다.
대양이앤씨는 19일 공시를 통해 "창업투자 및 금융컨설팅업체인 대우
창업투자에 2백96억원을 출자해 지분을 80%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대양이앤씨는 "지난해 솔류션벤처기업인 SNI코리아를 흡수합병한데다
네트워크게임, 자기부상 완구 등 벤처사업부분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중
이어서 시너지효과를 얻기 위해 창투사를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 김태철 기자 synerg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1일자 ).
인큐베이터 사업에 진출했다.
대양이앤씨는 19일 공시를 통해 "창업투자 및 금융컨설팅업체인 대우
창업투자에 2백96억원을 출자해 지분을 80%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대양이앤씨는 "지난해 솔류션벤처기업인 SNI코리아를 흡수합병한데다
네트워크게임, 자기부상 완구 등 벤처사업부분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중
이어서 시너지효과를 얻기 위해 창투사를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 김태철 기자 synerg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