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는 자신감이 전부다.

자신감은 승리를 위한 첫걸음이다.

*크레이그 스태들러-미국PGA투어 프로골퍼*


미국PGA는 선수들이 US오픈때보다 더 어려운 코스에서 플레이하기를 원하는
모양이다.

분명히 이 코스는 지난 US오픈개최 골프장보다 길어 플레이하기 까다로울
것이다.

*타이거 우즈-12일 개막되는 99USPGA선수권대회 개최지인 메다이나CC의
전장이 7천4백1야드(파72)로 길게 세팅돼 장타자에게 유리하리라는 분석에
대해*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