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했다.
"띠뮤"는 일본 가전업체들이 최고급 TV에서만 사용하는 슈퍼 피그먼트
형광체를 사용해 밝기와 명암을 기존 TV 보다 10~20% 향상시켰다.
또 브라운관의 최외곽까지 화질이 선명하고 TV 화면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색상인 초록색과 살색을 최대한 자연색에 가깝게 구현하도록
기능을 보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의 가격은 159만8천원이다.
박주병 기자 jbpar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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