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8.06 00:00
수정1999.08.06 00:00
세계 최고수준의 그림동화책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영어동화책 전문서점 스토리하우스(대표 김해영)는 9일부터 1주일간 분당에
있는 전시실에서 "칼데콧상 수상작 전시회"를 갖는다.
칼데콧상은 미국 도서관협회가 해마다 선정하는 그림동화부문의 최고
권위상.
1회부터 지난해까지의 수상작 1백40편을 선보인다.
(0342)705-790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