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루빈스타인은 순수 비타민C 화장품인 "포스C"를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

포스C는 맞춤 화장품 개념을 도입해만든 것으로 소비자 개개인이
피부 민감 정도와 손상 상태를 체크한뒤 가장 적합한 함유량을 가진
파우더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갓 짜낸 오렌지 즙을 바르는 것과 같은은 신선함을 느낄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02)3479-955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