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7.28 00:00
수정1999.07.28 00:00
LG전자의 평면모니터 "플래트론"이 독일 PC전문잡지인 "CHIP"이 실시한
품질평가에서 89.6점을 얻어 종합1위를 차지했다.
이번 품질평가는 지멘스 소니 노키아 NEC 등 전세계 30여개 모니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CHIP은 매달 70만부씩 발행되는 독일 3대 PC전문잡지중 하나이다.
< 김경근 기자 choic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