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도서) '밥따로 물따로'..음양감식 조절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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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반드시 된 음식부터 해야 한다.
비어있는 위장은 화가 강하기 때문에 물부터 마시면 수화가 상충되기 때문
이다.
국이나 찌개를 식탁에서 추방해야 한다.
국이나 찌개는 위산을 희석시켜 불완전 연소된 음식을 장에 남게 해 독한
가스로 분출시키도록 한다.
물탈이 나기 쉬운 여름철에 "밥따로 물따로"(물병자리)가 출간됐다.
이 책은 물을 마셔야 할 시간과 마시지 않아야할 시간을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는 "음양감식 조절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저자 이상문 음양감식보급회장은 물은 수시로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상식은
완전히 잘못됐으며 오히려 물을 적게 마실수록 건강해진다는 이색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 <>아침운동과 냉수마찰이 좋다 <>생식이
몸을 깨끗이 하고 건강하게 한다는 속설도 근거가 없다고 반박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5일자 ).
비어있는 위장은 화가 강하기 때문에 물부터 마시면 수화가 상충되기 때문
이다.
국이나 찌개를 식탁에서 추방해야 한다.
국이나 찌개는 위산을 희석시켜 불완전 연소된 음식을 장에 남게 해 독한
가스로 분출시키도록 한다.
물탈이 나기 쉬운 여름철에 "밥따로 물따로"(물병자리)가 출간됐다.
이 책은 물을 마셔야 할 시간과 마시지 않아야할 시간을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는 "음양감식 조절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저자 이상문 음양감식보급회장은 물은 수시로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상식은
완전히 잘못됐으며 오히려 물을 적게 마실수록 건강해진다는 이색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 <>아침운동과 냉수마찰이 좋다 <>생식이
몸을 깨끗이 하고 건강하게 한다는 속설도 근거가 없다고 반박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