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다스(대표 김진태)와 델프(대표 김진)는 공동제작한 인터넷 가상
종합병원 "건강샘"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맞춤 서비스는 바이오 리듬,건강 위험도,사고 발생지수 등의 개인
건강정보를 "건강샘"에 접속하면 제공하는 것.

건강샘은 19개의 진료과와 20개의 특수 클리닉, 1백여명의 전문
상담의사를 갖추고 있다.

(02)2266-7800 서욱진 기자 ventur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