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1일 삼성생명이 계열사인 삼성선물의 증자(1백억원->
2백50억원)에 참여하기 위해 신청한 주식취득을 승인했다.

삼성생명은 기존 지분율 80% 범위내에서 1백20만주를 주당 1만원에
취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