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자동차 거래 정지 입력1999.05.28 00:00 수정1999.05.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자동차의 주권 거래가 다음달 28일부터 상장폐지시까지 정지된다. 증권거래소는 기아자동차로 흡수합병될 아시아자동차의 구주권 제출기간이 6월 29일로 종료돼 거래를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 조주현 기자 for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기관들 두산에너빌 합병 반대…"분할·합병 논리 부족" 미국 최대 연기금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을 비롯한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두산에너빌리티 분할합병에 반대 의견을 공표했다.4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과 캐나... 2 [마켓PRO] "계엄령 뒤 코스피 하락할 것"…韓 증시 인버스 베팅한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3 이오플로우, 미국서 6337억 배상 평결…하한가 직행 이오플로우가 장중 하한가까지 밀렸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패소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다.4일 오후 1시45분 현재 이오플로우는 전일 대비 3280원(29.93%) 내린 7680원에 거래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