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세븐힐스GC가 오는 6월5일 정식 개장해 국내 1백3번째 회원제
골프장이 된다.

이 골프장은 안양베네스트GC의 자매 골프장으로 삼성이 운영한다.

총 36홀규모인 이 골프장은 18홀을 먼저 완공한뒤 나머지 18홀은 내년에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개장기념으로 정회원 10명을 모집한다.

입회금은 1억원.

회원에게는 월2회 주말부킹, 가족 1명 준회원대우 등의 혜택이 있다.

*(02)558-308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