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안욱남 (56) 전 삼성중공업 전무를 국내업무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안부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양대 토목과를 나와 LG건설 상무등을 지냈다.

손희식 기자 hssoh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