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응봉동 아파트 45평'/'일산 문촌마을 63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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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응봉동 100의 대림아파트 1동 805호(45평형)가 오는 31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1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이 물건(사건번호 98-33615)은 방 4개이며 10개동으로 이뤄진 대단지의
15층중 8층이다.
중앙난방식이며 국철 응봉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다.
단지안에 상가가 있고 우체국 은행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전세금 1천5백만원인 세입자가 있으나 전입을 하고 배당요구를 했다면
1천2백만원을 배당받을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상 근저당 4건과 가압류 2건은 낙찰후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4천만원이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1억5천3백60만원으로
떨어졌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120에 있는 문촌마을 1706동 1201호(63평형)
가 오는 28일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경매13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지하철 주엽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물건(98-84155)은 방 5개이며
20층중 12층이다.
단지안에 초.중.고교가 있고 호수공원이 가까이 있다.
2천만원의 후순위세입자가 있으나 배당요구시 8백만원을 배당받을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상 권리는 낙찰과 함께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3억6천만원, 최저입찰가는 2억8천8백만원이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1일자 ).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1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이 물건(사건번호 98-33615)은 방 4개이며 10개동으로 이뤄진 대단지의
15층중 8층이다.
중앙난방식이며 국철 응봉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다.
단지안에 상가가 있고 우체국 은행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전세금 1천5백만원인 세입자가 있으나 전입을 하고 배당요구를 했다면
1천2백만원을 배당받을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상 근저당 4건과 가압류 2건은 낙찰후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4천만원이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1억5천3백60만원으로
떨어졌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120에 있는 문촌마을 1706동 1201호(63평형)
가 오는 28일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경매13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지하철 주엽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물건(98-84155)은 방 5개이며
20층중 12층이다.
단지안에 초.중.고교가 있고 호수공원이 가까이 있다.
2천만원의 후순위세입자가 있으나 배당요구시 8백만원을 배당받을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상 권리는 낙찰과 함께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3억6천만원, 최저입찰가는 2억8천8백만원이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