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2일) 단기급등주 다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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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3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6포인트 떨어진 131.08에 마감됐다.
그간 조정을 보였던 단기급등주들이 다시 상한가행진을 벌였다.
43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개발투자 기술투자 등 벤처캐피탈은 코스닥시장활성화의 수혜종목으로
거론되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디지털조선 한국디지탈 대신개발금융 등 개별종목들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상증자를 발표한 골드뱅크도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평화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제2시내전화사업자인 하나로통신은 크게 떨어졌다.
외환리스 신보리스 조흥리스 중부리스 등은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3일자 ).
1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6포인트 떨어진 131.08에 마감됐다.
그간 조정을 보였던 단기급등주들이 다시 상한가행진을 벌였다.
43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개발투자 기술투자 등 벤처캐피탈은 코스닥시장활성화의 수혜종목으로
거론되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디지털조선 한국디지탈 대신개발금융 등 개별종목들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상증자를 발표한 골드뱅크도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평화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제2시내전화사업자인 하나로통신은 크게 떨어졌다.
외환리스 신보리스 조흥리스 중부리스 등은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