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주변 빛 밝기따라 불 켜지는 '반디'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이 켜졌다 밝아지면 불이 꺼지는 전등이
나왔다.
한울은 미국의 유에스 에너지 테크사와 공동으로 주변 빛의 밝기에 따라
불이 켜지고 꺼지는 팬시전등 "반디"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별도의 설비없이 콘센트에 끼워두기만 하면 작동된다.
하루 10시간 사용 기준으로 전기료가 월 45원에 불과한 초절전 제품.
야구타자 헬멧, 미식축구 헬멧등 2가지 모델이 있으며 수명도 2만시간
(1.5W 램프기준)으로 일반 백열전구의 20배에 달한다.
가격은 3개 1세트에 2만8천5백원.(02)839-4545 노혜령 기자 hro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2일자 ).
나왔다.
한울은 미국의 유에스 에너지 테크사와 공동으로 주변 빛의 밝기에 따라
불이 켜지고 꺼지는 팬시전등 "반디"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별도의 설비없이 콘센트에 끼워두기만 하면 작동된다.
하루 10시간 사용 기준으로 전기료가 월 45원에 불과한 초절전 제품.
야구타자 헬멧, 미식축구 헬멧등 2가지 모델이 있으며 수명도 2만시간
(1.5W 램프기준)으로 일반 백열전구의 20배에 달한다.
가격은 3개 1세트에 2만8천5백원.(02)839-4545 노혜령 기자 hro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