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김광우 대한의학회장 별세 입력1999.05.10 00:00 수정1999.05.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광우 대한의학회장이 9일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69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마취과학분야에서 큰 업적을남겼다. 96년에 세계마취과학회의 집행위원이 됐으며 97년 대한의학회장을 맡았다. 유족은 부인 권양순씨와 2남2녀. 발인 11일 오전7시 서울대병원. 760-379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그룹장▲ Growth그룹 심재훈◇ 센터장▲ 강남금융센터 WM2센터 이정은 ▲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김현영 ▲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재균 ▲ 압구정WM센터 차정근 ▲ 강릉WM센터 허영진 ▲ 안산WM... 2 "의대 갈 생각 없어요"…수능 만점자가 택한 곳은 올해 수능 만점자 중 한 명인 서울 광남고 서장협(18)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수시에 합격했다.13일 광남고에 따르면 서군은 전날 발표된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서군은 ... 3 조국 '눈물의 기자회견' 후…수감 연기 요청한 이유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 절차를 연기해 달라는 취지 요청서와 소명 자료를 제출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대표 측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예정된 출석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