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김광우 대한의학회장 별세 입력1999.05.10 00:00 수정1999.05.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광우 대한의학회장이 9일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69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마취과학분야에서 큰 업적을남겼다. 96년에 세계마취과학회의 집행위원이 됐으며 97년 대한의학회장을 맡았다. 유족은 부인 권양순씨와 2남2녀. 발인 11일 오전7시 서울대병원. 760-379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공수처가 청구한 김용현 구속영장은 '기각' [속보] 법원, 공수처가 청구한 김용현 구속영장은 '기각'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2 박수홍 형수 벌금 1200만원…"변명하고 용서 구하지 않아" 방송인 박수홍(54) 씨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모(53) 씨에게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이날 정보통신망법상 ... 3 [속보] 검찰 특수본, 특수전사령부 압수수색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